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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삼성전자, 유럽 HVAC 패권 전쟁 점화…밀라노서 격돌
뉴스보이
2026.03.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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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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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주거용 히트펌프, 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과 협력해 AI 공조 솔루션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 참가하여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양사는 고효율 히트펌프와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주거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을 앞세워 공기열원 히트펌프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과 신제품 실내기 3종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LG 멀티브이 아이'와 다양한 칠러 솔루션으로 B2B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인수한 공조 전문 기업 플랙트그룹과 공동으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플랙트그룹의 중앙공조 솔루션과 함께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가정용 제품,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한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DVM S2'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양사 모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R290 및 R32 냉매를 적용한 제품을 강조하며 친환경성을 높였습니다. 에너지 절감에 민감한 유럽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효율 히트펌프 'EHS 올인원' 등도 주목받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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