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진우 "박형준 시장님, '안 된다'로는 부산 못 바꿉니다"…부울경 통합 '속도전 vs 분권 보장' 재공방
뉴스보이
2026.03.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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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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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은 부울경 통합이 부산 생존 문제로 국비 50조 원 지원과 함께 속도전을 주장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분권 보장 없는 통합은 위험하며, 울산과 경남의 반대도 언급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국회의원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행정 통합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두 인물은 지난 27일 TV 토론회에 이어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울경 행정통합의 추진 시기와 방법 등을 놓고 재차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부울경 행정통합이 부산 생존의 문제이므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추진하고, 국비 50조 원 지원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완전한 분권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과 속도가 중요하며, 정치적 이익보다 시민의 이익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박형준 시장은 분권 보장 없는 행정통합과 주민 동의 절차를 밟지 않는 통합은 위험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시장은 자치입법권, 재정권, 국토 이용권, 특별행정기관의 기능 이양 등으로 이루어지는 분권이 광역 행정 통합의 핵심이며, 분권을 제도화하지 않고 무조건 통합부터 하자는 것은 순진한 발상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울산은 당장 통합에 원천 반대하며, 경남은 지역 간 이해관계가 달라 주민 의사를 물어 질서 있게 하자는 입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주 의원이 언급한 이재명 정부의 50조 원 지원 약속은 법적 근거 없이 매년 별도 편성이 필요한 불안정하고 불공평한 약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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