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도네시아, "틱톡·유튜브 안돼" 16세 미만 SNS 금지…호주 이어 세계 두 번째
뉴스보이
2026.03.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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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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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사이버 괴롭힘, 중독 등 디지털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주요 고위험 디지털 플랫폼에 적용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호주에 이어 두 번째 사례입니다. 28일(현지시각)부터 주요 고위험 디지털 플랫폼에 16세 미만 이용자의 신규 계정 생성을 규제합니다.
이번 조치는 음란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 및 중독 등 디지털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규제 대상 플랫폼에는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엑스(X), 로블록스 등이 포함됩니다. 해당 플랫폼들은 최소 이용 연령을 상향하고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무티아 하피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아동 보호는 공동의 책임이며, 인도네시아 디지털 생태계에서 사업을 운영하려면 규정 준수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조치는 인도네시아 인구 2억 8천만 명 중 어린이와 청소년 7천만 명에게 적용됩니다.
앞서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부모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16세 미만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을 시행했습니다. 미성년자 계정 생성을 허용한 플랫폼에는 최대 4,950만 호주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이번 조치는 청소년 SNS 규제를 강화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덴마크,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영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도 청소년 SNS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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