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라이릴리, AI 신약 개발 인실리코에 4조원 투자…비만 약 후보 물질 상업화 권리 확보
뉴스보이
2026.03.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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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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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는 생성형 AI로 최소 28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했으며, 절반이 임상 단계입니다.
일라이릴리는 1.7천억 원을 선지급하고, 엔비디아와 AI 신약 개발 연구소도 설립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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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약 4조 원을 투자했습니다. 비만치료제 젭바운드로 잘 알려진 일라이릴리는 홍콩 상장 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인실리코 메디슨과 총 27억 5천만 달러(약 4조 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선스 및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일라이릴리는 인실리코가 개발한 전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개발, 제조, 상업화 권한을 확보했습니다. 인실리코는 선취 계약금으로 1억 1,500만 달러(약 1,700억 원)를 즉시 수령하며, 향후 개발, 규제 승인,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과 신약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받게 됩니다.
인실리코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최소 28개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이미 임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알렉스 자보론코프 인실리코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연구 기간을 단축하고 전통적 방법으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분자구조를 빠르게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라이릴리는 올해 초 엔비디아와 향후 5년간 최대 10억 달러(약 1조 5천억 원)를 공동 투자해 AI 신약 개발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앤드루 애덤스 일라이릴리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새로운 작용 기전을 탐색하고 유망 후보물질 발굴을 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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