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년 새 40% 폭증”... 지난해 항우울제 처방 2440만건, 소아·청소년 2배 늘어 '정신건강 위기 신호'
뉴스보이
2026.03.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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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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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비 0~19세 처방이 2배 이상 늘었고, 30대와 20대 증가율도 높았습니다.
특히 ADHD 등 운동과다장애 처방이 433.8% 폭증하여 위기 신호를 보여줍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항우울제 처방 건수가 5년 전보다 약 40% 증가하여 2,40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의 항우울제 처방이 2배 이상 급증하여 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위기 신호로 해석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항우울제 처방 건수는 2,440만 4,000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20년 1,785만 건보다 36.7% 늘어난 수치이며, 2022년에는 2,0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연령별로는 0~9세의 처방이 2020년 대비 156.8% 증가한 11만 3,000건을 기록했습니다. 10~19세는 같은 기간 127.4% 늘어난 128만 5,000건으로 나타났으며, 30대(74.7%)와 20대(55.9%)의 증가율도 높았습니다.
주요 상병 중에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포함한 운동과다장애 처방이 433.8% 폭증한 83만 8,000건을 기록했습니다. 김미애 의원은 이러한 급증이 정신건강 위기 심화를 보여주며, 특히 청년층의 증가를 고려할 때 예방 중심의 정책과 상담·치료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을 통해 우울·불안 등 고위험군에 대한 심리상담을 강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방문·비대면 상담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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