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기도 전세 없대, 이 돈으로 하남 사자" 서울 전세난에 '탈서울' 행렬 7년 만 최저
뉴스보이
2026.03.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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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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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는 7년 만에 최저치인 915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전세난에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중 서울 거주자 거래는 15.3%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약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9152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19년 4월 8920건 이후 82개월 만의 최저 거래량입니다. 다주택자 규제와 실거주 의무 강화 등 정책으로 전세 매물이 줄고 새 아파트 공급도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3월 27일 기준 서울의 전세 매물은 1만6788건으로, 1월 1일 대비 약 27.2% 감소했습니다. 특히 노원구가 65.8%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습니다.
서울의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실수요자들이 경기도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탈서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 1만3934건 중 15.3%에 달하는 2137건이 서울 거주자의 거래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13.3%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하남(39%), 광명(38.2%), 구리(26.6%), 김포(26.6%), 의정부(26.5%) 등 서울과 경계를 맞댄 지역에서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이 특히 많았습니다. 한 업계 전문가는 부동산 규제와 공급 부족으로 서울의 전세난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인근 경기 지역으로의 수요 이동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인접 경기 지역에서는 신규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4월에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또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시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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