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뒤엉킨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에 혼조 마감…나스닥 0.73%↓
뉴스보이
2026.03.3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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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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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상승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미-이란 협상 기대와 확전 경고에 하락했습니다.
AI 및 반도체주 약세 속,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관련주는 급등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과 확전 우려가 뒤섞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50포인트(0.11%) 오른 4만5216.14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13포인트(0.39%) 내린 6343.72, 나스닥 종합지수는 153.72포인트(0.73%) 하락한 2만794.6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관련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계속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의 새로운 정권과 종전 협의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이 조속히 체결되지 않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와 유전, 하르그섬은 물론 담수화 시설까지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하여 시장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은 에너지 가격 충격은 대체로 빠르게 발생하고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통화정책은 시차가 길고 가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을 유가 급등만으로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추가 금리 인상을 성급히 예단해서는 안 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5.6%로 반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과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고 금융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부진이 두드러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3% 급락했습니다. 반면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는 이란의 중동 지역 주요 알루미늄 생산시설 공격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주가가 8% 뛰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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