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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佛 최고 SF 문학상 최종 후보 선정
뉴스보이
2026.03.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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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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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의 작품은 프랑스 최고 권위 '그랑 프리 드 리마지네르' 외국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적 소재를 담은 이 소설은 유럽에서 작품성을 공인받고 5월 18일 최종 수상자가 발표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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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의 장편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가 프랑스 최고 권위의 SF·판타지 문학상인 '그랑 프리 드 리마지네르' 외국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74년 제정된 이 상은 언론인, 작가, 평론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이번 최종 후보에는 '눈물을 마시는 새'를 포함해 총 6편의 작품이 올랐으며, 세계적인 SF 대가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현지 출판계는 이 상의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유럽 시장 내에서 작품성을 공인받은 것으로 평가합니다.
2003년 출간된 '눈물을 마시는 새'는 도깨비, 씨름, 윷놀이 등 한국 고유의 소재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녹여내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현재까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30여 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프랑스어판 1권은 출간 4개월 만에 2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정보라의 '저주토끼'를 번역한 안톤 허의 번역으로 오는 6월 미국과 영국에서 첫 권 출간을 앞두고 있어 이번 후보 선정 소식은 영미권 진출에도 큰 탄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5월 18일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학 행사인 '라 코메디 뒤 리브르'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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