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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심장병 사망 연간 406만 명", 상실한 건강 수명은 9684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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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0:44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심장병 사망 연간 406만 명", 상실한 건강 수명은 9684만년

간단 요약

2023년 기준 심장질환 사망자는 1990년보다 120만 명 증가했습니다.

견과류, 통곡물, 과일 섭취 부족이 가장 치명적인 식습관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가 연간 406만 명에 달한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되었습니다. 윤동건 경희대 의대 소아과 교수와 김민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하버드대 브로드연구소 연구원 외 국제 공동연구팀은 204개국의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식이 요인별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 부담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2023년 기준 식습관 관련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는 406만 명으로 1990년보다 약 120만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견과류와 씨앗류 섭취 부족이 가장 치명적인 식습관으로 꼽혔으며, 통곡물 부족, 과일 부족, 나트륨 과잉 섭취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해로운 음식을 줄이는 것만큼 이로운 음식을 충분히 먹는 것이 심장 건강에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지역별로는 저소득 국가에서 과일, 채소, 통곡물 등 몸에 좋은 음식 섭취 부족이 주된 문제였습니다. 반면, 고소득 국가에서는 붉은 고기나 설탕이 든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큰 문제로 나타났습니다. 강지승 고려대 보건환경과학대학 교수는 유해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 통곡물, 견과류 등 이로운 음식을 충분히 먹는 것이 심장 건강에 더 중요한 요인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경제 수준에 따라 질병 부담의 원인이 다르므로 획일적인 식이 권고보다 지역 맞춤형 식이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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