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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동네 지킨다"…서울시, '러닝 순찰대' 2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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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1:16

"달리면서 동네 지킨다"…서울시, '러닝 순찰대' 200명으로 확대

간단 요약

시민이 평소 달리는 코스에서 위험 요소를 살피고 전용 앱으로 신고하는 방식입니다.

지난해 4개 구 80명이 81건을 신고했으며, 5월부터 10개 크루가 활동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치안 활동인 '러닝 순찰대'를 올해 10개 러닝 크루, 총 2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합니다. 러닝 순찰대는 시민들이 평소 달리는 코스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나 안전사고 우려 상황을 발견하면 전용 앱을 통해 112, 119, 120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는 서대문, 송파, 노원, 동작 등 4개 자치구에서 80명이 참여하여 1,373회 순찰을 진행했으며, 81건의 신고로 이어졌습니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서 6개월 이상 활동한 러닝 크루이며, 공익활동 의지와 정기 활동 여부 등을 고려해 선발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발된 대원은 사전 교육 이수 후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합니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늘어나는 러닝 인구를 도시 안전과 연결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치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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