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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소리에 즉시 소화기로…비번 소방관, 다중시설 대형 화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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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1:24

'펑' 소리에 즉시 소화기로…비번 소방관, 다중시설 대형 화재 막아

간단 요약

대전 유성구 다중시설에서 전기적 요인 추정 화재를 비번 소방관이 초기 진압했습니다.

둔산소방서 이지현 소방교는 이용객 대피와 119 신고까지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27일 대전 유성구의 한 다중이용시설에서 비번이던 소방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화재 피해를 막았습니다.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는 시설 이용 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를 목격했습니다. 실내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꽃이 발생하자 이 소방교는 즉시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소방교는 화재 진압과 동시에 이용객들을 신속히 대피시켰습니다. 또한 119 신고와 관계자 상황 전파까지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체형교정센터를 비롯해 사무실과 한의원 등이 입주한 다중이용시설입니다. 초기 대응이 늦었다면 연기 확산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소방교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화재는 확산 없이 조기 진화되었고, 재산 피해도 경미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비번 중에도 침착하게 대응한 소방공무원의 행동이 큰 피해를 예방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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