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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개 수출입 기업과 옥계항 활성화 협약…물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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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4:24

강릉시, 6개 수출입 기업과 옥계항 활성화 협약…물류 경쟁력 강화

간단 요약

강릉축산농협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연간 약 4천TEU 물동량을 목표로 합니다.

지난 8월 정기항로 개설 후 3만 5830TEU를 처리하며 물류 거점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30일 강원권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옥계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옥계항을 활용한 안정적인 수출입 물동량 창출과 항만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협약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축산농협, 강원도오징어가공업협동조합, ㈜신일글로벌, 현대특수사료, ㈜트라이허브코리아 등 총 6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기업의 연간 총 물동량은 약 4천TEU 규모입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옥계항 이용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물동량의 외부 유출을 막고 강원권 전체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옥계항은 2023년 8월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 개설 이후 올해 2월까지 총 3만 5830TEU물동량을 처리하며 강원권 물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수출입 기업들이 옥계항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물동량 창출을 위한 기반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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