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동춘 LG화학 사장 "러시아산 나프타 추가 구입 어려워"…석화 수급 비상
뉴스보이
2026.03.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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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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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LG화학 여수 공장 1곳의 가동이 중단되었습니다.
정부와 공조해 긴급 도입한 러시아산 나프타는 3~4일치 사용량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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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중동 전쟁의 여파로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31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러시아산 나프타 추가 구입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여수 공장 3개 중 1개의 가동을 중지하는 등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었습니다.
LG화학은 정부와 공조하여 러시아산 나프타 2만7000톤을 긴급 도입했습니다. 이 물량은 지난 30일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에 도착했으나, 국내 월평균 사용량 약 400만톤 기준 3~4일치 수준에 불과합니다. 김동춘 사장은 전쟁 영향으로 업황 예측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이 제안한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및 자사주 매입 확대 등 안건이 모두 부결되었습니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이사회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김동춘 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었습니다.
김동춘 사장은 전기차 시장 둔화로 배터리 소재 사업 역시 성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언급했습니다. LG화학은 저수익 범용 사업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고 고부가 중심으로 재편하여 2~3년 내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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