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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도 못하면서”… 에어캐나다 CEO, 영어로 추모 영상 올렸다가 결국 잘렸다
뉴스보이
2026.03.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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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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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CEO는 활주로 충돌 사고 희생자 추모 영상에서 영어만 사용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퀘벡주 본사와 사망 조종사의 프랑스어 사용 배경이 분노를 키워 결국 사임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에어캐나다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루소가 최근 활주로 충돌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영상에서 영어만 사용해 논란이 일자 결국 사임합니다.
에어캐나다는 현지시간 30일 루소 CEO가 2026년 3분기 전까지 퇴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22일 미국 라과디아 공항에서 자사 여객기 사고로 조종사 2명이 사망하자 이튿날 추모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루소는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를 제외한 모든 메시지를 영어로 전달했으며, 이는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캐나다에서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에어캐나다 본사가 프랑스어권인 퀘벡주에 위치하고 사망한 조종사 중 한 명이 프랑스어 사용자라는 점에서 분노가 커졌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루소의 단일 언어 메시지에 대해 극도로 실망했으며 공감 부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루소는 2021년 퀘벡주 연설에서도 영어만 사용해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루소의 영어 사용에 대한 불만이 2천 건 넘게 접수되었고, 퀘벡주 의회는 그의 사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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