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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고립 청년 마음 돌보는 '청년 치유 힐링팜' 본격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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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4:51

관악구, 고립 청년 마음 돌보는 '청년 치유 힐링팜' 본격 개장

간단 요약

낙성대동 힐링텃밭에서 도시 텃밭 경작을 통해 정서 회복을 돕습니다.

관악구 19~39세 청년 40명이 10월까지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가 지난 3월 28일 낙성대동 힐링텃밭에서 청년들의 정서 회복을 돕는 '2026년 청년 치유 힐링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 텃밭 경작을 통해 청년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심신 치유를 지원하는 종합 웰니스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취업난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고립·은둔하는 청년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관악구가 도입한 청년 정책입니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 40명이 선발되어 오는 10월까지 치유 여정에 함께합니다. 개장식에는 청년 30여 명이 참석하여 텃밭 가꾸기 기초 교육과 첫 모종 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공동 텃밭을 가꾸며 도시농업 전문가의 작물 재배·활용법 교육, 요리 교실, 관악산 힐링 트레킹, 실내공예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합니다.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후기를 확인한 구는 올해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사회 복귀를 돕겠다는 방침입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힐링팜이 청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연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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