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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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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5:17

'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구속 기로

간단 요약

이들은 특정 임기제 공무원 A씨의 별정직 채용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남부지법에서 오늘 오전 10시 30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씨와 운영위원장 전씨가 채용 비리 의혹으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이들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의장 박씨와 운영위원장 전씨는 강서구의회 임기제 공무원 A씨가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공무원 A씨는 강서구의회에서 채용 및 인사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해 10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채용 비리 의혹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강서구의회를 압수수색했으며, 지난달 박씨와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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