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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타스통신 사장에 "북한군 쿠르스크 파병, 북러조약 이행 모범 사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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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5:10

北 최선희, 타스통신 사장에 "북한군 쿠르스크 파병, 북러조약 이행 모범 사례" 강조

간단 요약

최선희는 김정은 위원장이 북러 조약에 따라 군 부대를 쿠르스크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러시아를 돕기 위해 1만 명 이상의 북한군을 쿠르스크에 파병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이행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최 외무상이 평양을 방문 중인 안드레이 콘드라쇼프 타스통신 사장과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약의 특정 조항을 발동해 군 부대를 쿠르스크 지역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타스통신의 정보 활동이 러시아와 조선 인민 간 우호 관계 발전과 군사적 형제애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타스통신 대표단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초청으로 방북 중입니다. 이들은 최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용원도 만났으며, 조용원은 러시아와의 협정 정신과 의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6월 19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하여 양국 관계를 군사·정치 동맹 수준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이후 북한은 같은 해 러시아를 돕기 위해 격전지인 쿠르스크 지역으로 1만 명 이상의 북한군을 파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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