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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초입금 1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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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5:51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초입금 10%로 상향

간단 요약

이자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전 구간으로 확대되며, 신용 회복 초입금 한도도 10% 이내로 상향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경북·대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경북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구간대출 장기 연체자 회복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는 청년들이 학자금 부담 없이 학업과 진로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전 학기 발생 이자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8구간 이하로 제한했던 지원 구간을 올해부터 전 구간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경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있는 경북·대구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입니다. 학자금 대출 신용 회복 지원사업도 확대됩니다. 이 사업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약정 금액의 일부를 초입금으로 지원하여 신용 회복을 돕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기존 초입금 5% 이내, 1회 100만 원이던 한도를 초입금 10% 이내, 1회 100만 원으로 확대하여 초기 상환 부담을 줄여줍니다. 신용 회복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경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39세 이하 청년입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이날부터 경북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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