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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미국인 이란전 지지 여론 34%…개전 초기보다 7%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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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23:24

CNN "미국인 이란전 지지 여론 34%…개전 초기보다 7%p 하락"

간단 요약

개전 초기 지지율은 41%였으며, 전쟁 반대 66% 중 강력 반대는 43%로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대한 불신과 희생, 재정 부담 가치 없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전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 여론이 개전 초기보다 7%포인트 하락한 34%로 나타났습니다. 미 CNN 방송이 여론조사 업체 SSRS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성인 1천2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결정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4%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개전 직후인 지난 2월 28일에서 3월 1일 사이 조사 당시 지지 응답인 41%보다 7%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전쟁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6%로 조사되었으며,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답은 43%로 이전 조사보다 12%포인트 올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태 해결을 위해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7%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란전이 미국인의 희생과 정부의 재정적 부담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29%만이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란전 자금 조달을 위해 2천억 달러 지출 승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1%가 반대했으며,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도 68%가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란전에 대한 의견은 지지 정당에 따라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원 94%와 무당파 74%가 이란전에 반대하는 반면, 공화당원 중에서는 28%만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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