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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위장 취업해 주소 확보, '보복 대행' 일당 총책 구속 송치
뉴스보이
2026.04.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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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08:29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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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배달앱 배달의민족 외주협력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주소를 확보했습니다.
타인 주택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욕설 낙서를 하는 등 보복을 대행했습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복을 대행해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고 타인의 집 현관에 인분을 뿌리는 등 범행을 저지른 조직의 총책인 30대 남성 정모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정씨는 텔레그램에 보복 의뢰 채널을 개설한 뒤 지난 1월 경기 시흥시와 서울 양천구 등에서 주택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욕설 낙서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조직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외주협력사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한 조직원을 통해 범행 대상자의 주소지를 무단 조회하여 확보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정모씨를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정씨에게는 범죄단체조직,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6개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조직원인 40대 남성 A씨는 정씨의 지시로 배달의민족 외주협력사에 위장 취업하여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했으며, A씨는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국에서 보복 대행 범죄는 53건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45건에 연루된 40명이 검거되었습니다. 정씨 조직에서는 A씨를 포함해 모두 4명이 검거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보복 대행 조직의 윗선을 추적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과의 연관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복을 의뢰한 이들에 대해서도 교사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또한, 시·도청 광역수사단에서 나머지 사건들을 집중 수사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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