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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인회생 청년에게 '자립토대지원금' 100만원 지원 및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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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3. 08:01

서울시, 개인회생 청년에게 '자립토대지원금' 100만원 지원 및 참가자 모집

간단 요약

만 19~39세 서울 거주 근로 청년 중, 변제 완료 예정 또는 면책결정 1년 이내이며 중위소득 140% 이하 대상입니다.

금융교육과 재무상담 이수 시 100만원 지원하며, 4월 17일까지 서울복지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재무관리 경험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교육 2회와 1대1 맞춤형 재무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재무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선택과정을 신설하여 희망자에게 추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1차 모집인원은 60명이며,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근로 중인 청년입니다. 개인회생 변제완료 예정(잔여 변제횟수 3회 이내)이거나 면책결정을 받은 지 1년 이내이고,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은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자는 5월 11일 이후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년금융역량은 사업 참가 전후를 비교해 55.8% 향상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또한 자립토대지원금 사용계획은 참여 전 '생활비 사용 계획'이 38.8%였으나, 참여 후에는 '자산형성을 위한 활용 계획'이 63.2%로 크게 전환되는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재무 역량을 키워 재도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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