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 보이는 척 하네"…7년째 악플 시달리는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결국 입 열었다
뉴스보이
2026.04.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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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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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70만 유튜버 원샷한솔은 7년간 '가짜 시각장애인'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그는 희귀질환으로 시력을 잃었음을 밝히며, 악플러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약 1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본명 김한솔)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한솔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보이는데 안 보이는 척 연기한다',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니 사기다', '장애를 이용해 수익을 올린다' 등 인신공격성 댓글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김한솔은 시각장애인도 눈동자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편견이며, 7년째 활동하며 의심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의사까지 속인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주장에 김한솔은 황당함을 드러냈고, '시각장애인이면 집에나 가만히 있으라'는 댓글에는 집 밖으로도 나오지 말라는 것이냐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2010년 희귀질환인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으로 시력을 잃었으며, 현재 한쪽 눈으로는 명암 정도만 구분하고 다른 한쪽 눈으로는 가까운 거리에서 윤곽을 희미하게 인지하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악플은 함께 출연한 PD나 반려견에게까지 이어졌으나, 김한솔은 좋은 댓글을 달아주는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2023년 보건복지부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0.1%로 나타났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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