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후위기'에 백두대간 침엽수 집단 고사 확산…한라산 구상나무 '멸종' 단계
뉴스보이
2026.04.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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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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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는 최근 5년간 군락별 10~20그루가 동시 고사하는 중입니다.
오대산 분비나무는 멸종 단계, 태백산 분비나무는 약 60%가 고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주요 국립공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침엽수 집단 고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식목일인 5일 '백두대간 국립공원 기후위기 침엽수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난 10년간의 실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는 한라산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멸종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한라산 구상나무는 최근 5년 사이 한 군락에서 10~20그루가 동시에 죽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등에서는 분비나무, 전나무, 금강소나무의 고사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대산 분비나무는 멸종 단계에 진입했으며, 태백산에서는 분비나무 약 60%와 어린 나무까지 고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집단 고사는 적설량 감소, 겨울·봄철 건조 심화, 여름철 고온 등 기후 극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침엽수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식물군이라며 체계적인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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