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외곽 중저가 아파트 가격 급등…경기 핵심지 집값 '고공행진'
뉴스보이
2026.04.0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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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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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초고가 하락 속 서울 외곽 중저가와 서대문, 강서, 성북구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전세난 심화로 무주택자가 매수 전환하며 용인 수지 6.44% 등 경기 핵심지가 급등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 가격이 3년 만에 10억 원 아래로 떨어졌지만, 중저가 아파트와 서울 인접 경기 지역 아파트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 금액은 지난 3월 9억 7103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강남 초고가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서울 외곽 등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활발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15억 원 이하 중저가 단지에는 실수요자가 몰리면서 매매가가 오름세를 보입니다. 지난 3월 다섯째 주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0.12% 상승했으며, 서대문구와 강서구, 성북구가 각각 0.27%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강남 3구는 6주째 하락 흐름을 이어가 강남권과 외곽 지역의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전세난 심화는 무주택자들을 매수 시장으로 이끄는 주요 요인입니다. 서울의 전세수급지수는 지난달 172.41을 기록하며 2021년 8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특히 강북권은 182.23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전세 매물은 연초 대비 33% 감소한 1만 5464건으로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세난을 피해 서울 거주자들이 인근 경기 지역 주택 매수에 적극 나서면서 경기도 아파트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아파트 매매가격이 많이 오른 6곳이 모두 경기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인 수지구가 6.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안양 동안구, 구리시, 성남 분당구, 하남시, 광명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서울 외곽 및 경기 지역의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서울 외곽 경기도 위성도시에서 전월세 매물이 부족하여 매매 수요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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