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바이오팜, AACR서 '정밀치료' 방사성 의약품 파이프라인 공개…높은 표적 선택성·생존 연장 확인
뉴스보이
2026.04.06. 09:58
뉴스보이
2026.04.06. 09:58

간단 요약
간단 요약
대장암·췌장암 등 고형암 치료제로, 진단과 치료를 연계한 테라노스틱스 전략입니다.
높은 종양 축적률과 생존 연장을 확인, 미국 FDA 임상 1상을 승인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 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서 방사성 의약품(RPT)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의 전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발표는 파이프라인 도입 약 18개월 만에 임상 진입 단계까지 개발을 진전시킨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두 파이프라인은 NTSR1(Neurotensin Receptor 1)을 표적으로 하며, NTSR1은 대장암, 췌장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선택적으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영상진단제로 NTSR1 발현 환자를 선별한 뒤 동일 표적 치료제로 연계하는 '테라노스틱스'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치료와 진단을 하나의 표적으로 묶는 정밀의료 접근법입니다.
알파핵종 악티늄 225 기반 치료제 SKL35501은 인간 대장암 세포주 모델에서 투여 24시간 만에 종양 축적률 31%ID g을 기록했습니다. 높은 표적 선택성이 168시간까지 유지되었으며, 한 번 투여만으로도 용량에 비례한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영상진단제 SKL35502 역시 혈액 대비 약 22배 높은 종양 노출도를 보이며, 투여 96시간 후 총 투여 방사능의 84.12%가 체외로 배설되어 정상 조직의 방사선 노출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월 두 파이프라인 모두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NTSR1 과발현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환자 투여(First in Human) 임상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AACR 발표가 RPT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RPT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 강화하여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