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선도지구, 한토신과 업무협약 해지…7월 새 사업자 공모
뉴스보이
2026.04.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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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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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의 불성실한 태도와 신의성실 원칙 위반이 협약 해지 사유입니다.
주민투표 75% 찬성으로 결정되었으며, 7월까지 새 사업자를 공개경쟁입찰로 선정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한국토지신탁(한토신)과의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신탁사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을 추진합니다. 주민대표단은 한토신의 불성실한 태도와 신의성실 원칙 위반을 해지 사유로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6월 협약을 맺은 지 약 9개월 만입니다.
한토신은 지난 2월 두 차례에 걸친 신탁 수수료 제안 요청에 답변을 미루며 재건축 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7일에는 정식 계약 관계인 주민대표단이 아닌 제3의 임의단체와 별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소유주들 사이에 혼선을 초래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는 신탁사의 실수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누락되어 사업 무산 위기까지 몰렸던 점도 해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주민대표단은 지난 3월 20일부터 11일간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했으며, 투표 참여 세대의 75%인 1315세대가 '한토신 해지 후 공정경쟁입찰'에 찬성했습니다. 주민대표단은 앞으로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 의견 반영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명한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오는 7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 대표는 이번 결정이 불성실한 신탁사를 교체하는 것을 넘어, 소유주의 사업 주도권을 되찾아 정상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대표는 모든 입찰 과정과 협상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클린 재건축'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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