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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터넷은행 재추진 불씨 '솔솔'…금융당국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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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6. 14:49

제4인터넷은행 재추진 불씨 '솔솔'…금융당국 "신중해야"

간단 요약

2023년 예비인가 탈락 후 소상공인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재논의 중입니다.

금융당국은 초기 자본 안정성 및 건전성 우려로 신중한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4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논쟁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23년 정부의 신규 진입 허용 발표 이후 약 18개월간 준비했던 컨소시엄들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의 예비인가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2026년 4월 6일 국회 토론회에서는 제4인터넷은행 재추진에 대한 공감과 함께 실효성 및 건전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신규 인터넷은행 도입에 여전히 신중한 입장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금융 사각지대 해소가 제4인터넷은행 논의의 출발점입니다. 송민택 한양대 교수는 인터넷은행이 소상공인 금융 공급 측면에서 한계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여은정 중앙대 교수는 은행은 예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소상공인 대출 비중 확대 시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이종진 팀장은 은행은 안정성과 공익성이 핵심인 산업으로, 예비인가 탈락은 초기 자본 조달의 안정성 및 건전성 측면에서 리스크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 박성빈 사무관은 금융 소외 계층 자금 공급 상황과 사업자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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