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양대 HK+사업단, 조선시대 한글 교리서 '성교감략 언해본 역주' 발간
뉴스보이
2026.04.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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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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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세기 블랑 주교의 천주교 교리서 『성교감략』 언해본을 현대어로 풀이하고 주석을 단 것입니다.
동서양 문명 교류 및 번역 문화 연구의 핵심 사료로 평가받으며, 일반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안양대학교 HK 사업단이 천주교 교리서인 『성교감략 언해본 역주』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19세기 조선 교구 보좌주교 블랑이 펴낸 『성교감략』 언해본을 현대어로 풀이하고 주석을 단 것입니다.
『성교감략』 언해본은 프랑스 선교사 들라플라스가 1866년 중국에서 편찬한 한문본을 1883년 한국어로 번역한 문헌입니다. 성서의 핵심 내용과 교회 역사를 동아시아 한문 문체로 정리한 후 조선의 언어로 옮겼다는 점에서 동서양 문명 교류 및 번역 문화 연구의 핵심 사료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역주본은 한문 원문과의 정밀한 대조를 통해 당시 번역자들이 서양의 종교 개념을 조선의 언어로 어떻게 변용했는지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역주를 맡은 김홍일 안양대 HK 사업단 연구교수는 이번 역주본 출간으로 일반 독자들도 당시 지적 융합의 산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은 상·하 두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상권에는 구약 성서의 주요 사건이, 하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도들의 활동, 초대 교회사 및 중국 교회사에 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각 장 끝에는 문답 형식의 요약이 덧붙여져 일반 신자와 어린이들도 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안양대학교 HK 사업단은 앞으로도 17~18세기 동서 문명 교류사의 창조적 접점을 발굴하는 연구와 번역 사업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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