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 급랭…13개 분기 만에 최저 경쟁률, '옥석 가리기' 심화
뉴스보이
2026.04.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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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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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평균 경쟁률은 38.3대1로, 직전 분기 288.3대1 대비 급락했습니다.
강남권 공급 공백과 분양가 상승, 대출 부담이 '옥석 가리기'를 심화시켰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3개 분기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일반공급은 607가구 모집에 2만3234명이 청약하여 평균 3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288.3대1과 비교하면 시장의 열기가 크게 식은 모습입니다.
이러한 경쟁률 하락의 주요 원인은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권 3구의 공급 공백 때문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시세 차익 기대가 높은 이들 지역은 통상적으로 비강남권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강남권 3구 1순위 경쟁률은 631.6대1로 비강남권 146.2대1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한, 주택 가액 구간별로 차등 적용되는 대출 한도와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도 청약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이 시세 차익이 확실한 단지에만 청약하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입니다. 구자민 리얼투데이 연구원은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검증된 단지 위주로 청약에 나서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분양가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3구와 용산구보다 그 외 지역의 일반분양가가 더 높게 책정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달 분양 예정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전용면적 59㎡ 일반분양가는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동일 면적보다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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