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책대출 축소에 생애최초 디딤돌대출 실적 반토막…서민 내집 마련 더 어려워졌다
뉴스보이
2026.04.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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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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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57.9% 급감했습니다.
정부는 LTV를 80%에서 70%로 강화하고, 대출 한도를 3억원에서 2억4천만원으로 축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실적이 크게 줄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건수는 4,567건으로, 전년 동기 1만844건 대비 57.9% 감소했습니다. 대출 총액 역시 같은 기간 2조212억원에서 6,518억원으로 67.8% 줄었습니다.
이러한 급감은 정부의 정책대출 축소와 금융 규제 강화 때문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6·27 대책으로 수도권·규제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을 80%에서 70%로 강화했습니다. 또한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한도를 3억원에서 2억4천만원으로 줄였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집값 급등으로 5억원 이하 주택이 감소한 것도 대출 규모 축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같은 기간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는 늘어,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생애최초 매수인은 13만8,96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했습니다.
이종욱 의원실은 정책대출 감소에도 매수인이 증가한 현상을 현금 동원력이 있거나 시중은행 대출을 감당할 수 있는 계층이 서울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선 결과로 추정했습니다. 이종욱 의원은 근본적인 주거안정 대책 없이 대출을 조이면 서민과 청년층은 내 집 마련 기회를 잃고 자금 여력이 있는 매수자들만 집을 사는 구조가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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