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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며느리 데리고 가지 마라”…갓 결혼한 미군 병사 아내 군부대서 체포 구금
뉴스보이
2026.04.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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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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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출신 아내, 2005년 궐석 재판으로 추방 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군인 배우자 신분증 신청 중 비자·영주권 없음이 확인되어 체포 구금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이민당국이 갓 결혼한 미군 병사의 아내를 체포해 구금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루이지애나주 포트폴크 기지에서 복무 중인 매슈 블랭크 하사의 아내 애니 라모스를 지난주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결혼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런 일을 당했습니다.
부부는 지난 2일 군인 배우자 신분증 발급과 복지 혜택 신청을 위해 기지의 방문자 센터를 찾았습니다.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인 라모스는 범죄 전력이 없고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 중입니다. 그는 자신의 출생증명서와 온두라스 여권, 결혼 증명서 등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라모스에게 비자나 영주권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라모스는 생후 22개월이던 2005년 가족이 이민 법원 심리에 출석하지 않아 궐석 재판으로 추방 명령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부부는 미국 시민권자가 미등록 이민자와 결혼하면 배우자가 합법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변호사를 고용해 절차를 밟고 있었습니다.
부대 측은 ICE에 연락했고, 라모스는 현장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군사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동행했던 블랭크 하사의 부모가 애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라모스는 현재 루이지애나주 바실에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에 수용된 상태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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