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이들 눈앞에서 살아있는 병아리 꿀꺽”…구미 동물원 학대 논란
뉴스보이
2026.04.07. 09:26
뉴스보이
2026.04.07. 09:26

간단 요약
간단 요약
어린이 체험 병아리가 관람객 앞에서 뱀의 먹이로 제공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동물원 내 열악한 환경과 동물 학대 정황이 다수 포착됐으나, 지자체 강제력은 부족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동물원에서 동물 방치 및 학대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체험 공간에서 만지던 병아리가 관람객들이 보는 앞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뱀의 먹이로 제공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해당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이 오물 가득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원숭이는 비좁은 우리에 갇혀 피부를 계속 긁었고, 하이에나는 자신의 배설물을 먹었으며, 지능 높은 앵무새는 스트레스로 자해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습니다.
동물원 내부 공간은 넓지만 관리 직원은 단 3명에 불과하여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난해에는 조류 독감 항원까지 검출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동물을 먹이로 제공하는 행위는 현행법상 불법입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 동물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생물 다양성 관리기관에 해당합니다. 최명식 구미시 생태환경팀장은 형식 자체는 갖춰져 있어 큰 문제가 없으면 기초 지자체 행정은 말로 끝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자체는 시설 개선을 위한 행정지도를 진행할 방침이지만 강제력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