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술탈취 막겠다"더니 또 반복…피해 중소기업들 "고통은 우리 몫"
뉴스보이
2026.04.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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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0:52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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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한화솔루션, KT 등 대기업 연루 기술탈취 사례가 간담회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기술침해 피해액은 평균 18.2억이지만, 승소율은 32.9%에 불과해 실효성이 낮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탈취 방식과 유형이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으며, 피해 중소기업의 고통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재단법인 경청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피해 중소기업 4곳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국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SK에코플랜트와 분쟁 중인 엔이씨파워, 한화솔루션과 법적 다툼을 벌이는 CGI, KT와 갈등 중인 티오더, 인산가와 소송을 이어가는 씨디에스글로벌입니다. 이들 기업은 대기업의 협력사나 납품업체였거나 사업 협력 제안 과정에서 기술을 제공한 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기술 침해 건수는 299건으로 집계되었으며, 피해 기업당 평균 손실액은 18억 2000만원에 달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기술 유출 범죄 179건을 검거하여 전년 대비 45.5%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기술탈취 손해배상소송 승소율은 32.9%에 그치고, 실제 인정된 손해액 비율도 17.5%에 불과하여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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