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91.3만명 지원…아동·청소년기부터 가족까지 돌본다
뉴스보이
2026.04.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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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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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1090억 원 투입, 조기 진단 및 가족 지원 등 예방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부모 교육 10배 확대, 청년 마음클리닉 개소, 지역센터를 25곳으로 확충합니다.
이 기사는 2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의 두 번째 종합대책을 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기존 사후 지원에서 아동·청소년기 조기 진단과 가족 지원을 포함한 예방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 원을 투입하여 누적 91만 3000명의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청년 인구 중 약 5만 4000명이 은둔 청년, 약 19만 4000명이 고립 청년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12.6%는 10대부터 고립이 시작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 및 전문 의료 지원, 사회 적응 및 자립 지원, 발굴·관리 시스템 강화, 인식 개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가 포함됩니다. 특히 부모 교육 규모를 지난해 2300명에서 올해 2만 5000명으로 10배 이상 확대하고, 은평병원 내에 정신 고위험군 청년 전담 의료센터인 '청년 마음클리닉'을 7월 개소합니다.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서울In챌린지'와 '서울Go챌린지' 등의 단계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0월부터는 '온라인 기지개학교'를 통해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서울청년기지개센터'를 1곳에서 2곳으로 늘리고, 지역센터도 2027년까지 총 25곳으로 확대하여 지원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단 한 명의 청년도 외로움 속에 남겨지지 않도록 먼저 손을 내밀고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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