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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장동혁 '중국인 짐 캐리 예산' 비판에 "중국인이면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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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16:31

李대통령, 장동혁 '중국인 짐 캐리 예산' 비판에 "중국인이면 삭감"

간단 요약

장동혁 대표는 26조 원 전쟁 추경306억 원 규모중국인 짐 운반 예산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국인 관광객 전체 지원 예산으로 보며, 중국인 한정 시 삭감을 지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조 원 규모의 전쟁 추경안에 중국인 관광객 짐 운반 사업 예산이 포함되었다고 비판하자, 해당 예산이 중국인에게만 한정된 것이라면 삭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날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대표는 중국인 관광객 짐 운반 사업에 306억 원이 배정된 것을 지적하며, 이는 전쟁 추경의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설마 중국 사람만 지원할 리가 있겠냐며,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국 관광객들의 국내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중국인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대상이 중국인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거듭 강조했으며, 이에 이 대통령은 중국인으로 한정되어 있다면 삭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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