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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에너지 전환·대중교통 혁신으로 고유가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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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16:41

허태정 "에너지 전환·대중교통 혁신으로 고유가 위기 극복"

간단 요약

허태정 후보는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와 대전형 에너지공사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합니다.

대중교통 혁신은 트램 2028년 개통첨단버스 도입으로 자가용 의존도를 줄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본선에 진출한 허태정 후보가 7일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을 축으로 한 고유가 위기 극복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날 발표한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이은 두 번째 민생 위기 대응 공약입니다. 허 후보는 고유가 위기는 단기 지원책만으로는 넘길 수 없으며, 에너지를 외부에 의존하는 대전의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후보는 에너지 전환 공약으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와 대전형 햇빛연금, 대전형 에너지공사 설립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3.06%에 불과하여 사용하는 전기의 97%를 외부에서 사 오고 있으며, 승용차 분담률은 61.7%로 광역시 가운데 자가용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구조입니다. 그는 에너지를 사 오는 도시에서 시민이 생산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혁신 공약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2028년 12월 정시 개통과 생활권 연계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설치와 대전 도심 핫플레이스 순환형 첨단버스 도입도 내놓았습니다. 허 후보는 고유가 위기는 에너지를 외부에 의존하는 도시 구조의 문제인 만큼,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으로 이를 극복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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