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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은 5원, 고려아연은 수백억”…장형진 일가 ‘배당 괴리’ 논란 속 영풍 주주들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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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17:16

“영풍은 5원, 고려아연은 수백억”…장형진 일가 ‘배당 괴리’ 논란 속 영풍 주주들 '아쉬움'

간단 요약

장형진 고문 일가는 고려아연 배당금으로 약 236억 원을 수령합니다.

영풍의 주주환원 확대 정관 변경안은 86.1% 반대로 부결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풍 최대주주인 장형진 고문 일가가 고려아연 배당금으로 수백억 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영풍의 배당 수준은 제한적이어서 주주들 사이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형진 고문 일가는 직간접적으로 고려아연 주식 약 680만 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 장 고문 일가가 직접 보유하거나 100% 지분을 가진 비상장사를 통해 보유한 주식은 118만 3698주입니다. 고려아연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당 2만원의 결산배당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장 고문 일가와 관련 회사들이 수령할 배당금은 약 236억원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영풍은 올해 주당 5원의 현금배당과 0.03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영풍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기타재산을 배당에 활용하자는 정관 변경안이 제안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안건은 86.1%의 높은 반대 및 기권으로 부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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