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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살아서는 못 나온다' 최악의 교도소 복원에 2,300억 원 투입…"누굴 가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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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17:59

트럼프, '살아서는 못 나온다' 최악의 교도소 복원에 2,300억 원 투입…"누굴 가두려고?"

간단 요약

트럼프 행정부가 알카트라즈 교도소 복원을 위해 2,280억 원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계획은 의회 승인이 필요하며, 낸시 펠로시 등은 세금 낭비라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샌프란시스코 알카트라즈 교도소 복원 예산을 공식 편성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알카트라즈섬 교도소 복원 초기 비용으로 1억 5,200만 달러, 우리 돈 약 2,280억 원을 포함했습니다. 이는 알카트라즈를 최첨단 보안 교정시설로 재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미국에서 가장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범죄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알카트라즈를 확장·재건축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카트라즈 교도소는 1934년 개소하여 1963년 폐쇄될 때까지 공식적으로 탈옥 성공 사례가 없어 '최악의 감옥'으로 불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만의 차가운 해수와 강한 조류를 활용한 탈출 불가능한 감옥 재건이 핵심 구상입니다. 하지만 알카트라즈는 과도한 운영 비용 문제로 폐쇄된 이후 60년 넘게 관광지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은 터무니없으며 세금을 낭비하고 미국 국민의 지성을 모욕하는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백악관 예산안은 의회 승인을 거쳐야 하므로 트럼프 행정부가 알카트라즈 재가동을 강행할 경우 의회와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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