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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 경선 '고발 난타전'…박병훈 "불법 ARS" vs 주낙영 "허위사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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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19:41

경주시장 경선 '고발 난타전'…박병훈 "불법 ARS" vs 주낙영 "허위사실" 공방

간단 요약

주낙영 측은 박병훈 후보의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신고했습니다.

박병훈 측은 주낙영 후보의 불법 ARS 선거운동공무원 개입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경주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주낙영 예비후보와 박병훈 예비후보 간의 법적 공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7일 박병훈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선대위는 박병훈 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이 상대 후보를 헐뜯기 위한 날조와 왜곡으로 점철된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주낙영 예비후보 측이 유권자를 대상으로 본인 음성을 활용한 ARS 선거운동을 조직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들의 지지 선언에 공무원의 직·간접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낙영 후보 측은 박병훈 후보의 주장을 100% 허위사실로 규정하며 무관용 법적 대응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음성메시지 홍보 논란은 선관위 사전 검토와 신고를 거친 통상적인 절차였다고 반박했습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상임위원장인 박몽룡, 이무근 위원장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선관위 신고를 시작으로 고발 등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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