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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가' 속도내는 정부, 美 루이지애나 FLNG로 에너지 안보·한미협력 둘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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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20:09

'마스가' 속도내는 정부, 美 루이지애나 FLNG로 에너지 안보·한미협력 둘다 잡는다

간단 요약

정부는 삼성중공업 수주 美 루이지애나 FLNG 사업에 10억달러 이상 수출 보증을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1500억달러 규모 한미 조선협력 1호로, LNG 수입처 다변화를 기대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미국 루이지애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플랜트 사업에 10억달러 이상의 수출 보증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1500억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1호로 산입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조선업계 수출 증대와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처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과 수출 보증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47억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 패리시 해안에 부유식 LNG 플랜트를 설립하는 것으로, 완공 시 연간 440만 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대미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단국대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는 FLNG 사업 지분 확보가 안정적인 LNG 공급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플랜트 완공 후 국내 조선사들이 LNG 운반선 등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분 투자 시 미국 디벨로퍼 우위로 한국이 유리한 사업 구조를 짜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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