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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세종시의원, "다주택 기준 고무줄?" 민주당 공천 탈락 반발…중앙당에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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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20:02

여미전 세종시의원, "다주택 기준 고무줄?" 민주당 공천 탈락 반발…중앙당에 이의신청

간단 요약

여 의원은 청주 다가구주택 처분 완료일을 두고 기준일 적용에 대한 불공정성을 주장했습니다.

세종시당은 4월 1일 기준 등기 미완료로 부적격이며, 중앙당 확정으로 결과 변경은 불가하다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미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이 다주택자 공천 기준을 둘러싼 부적격 판정에 반발하며 중앙당이의를 신청했습니다. 여 의원은 4선거구(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공천을 신청했으나, 세종시당 공천심사에서 다주택자 사유로 지난 6일 최종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청주 다가구주택을 4월 2일 기준으로 처분 완료하여 다주택 상태를 해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세종시당 공관위는 4월 1일을 기준으로 판단했으며, 매매 이전 등기 완료가 하루 뒤인 4월 2일에 이뤄져 공천 결과가 갈렸습니다. 여 의원은 동일한 중앙당 지침에도 지역별로 상이한 기준이 적용되어 공천 시스템 신뢰를 훼손하는 '고무줄 잣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다주택 처분 기준일이 사전에 명확히 공지되지 않고 면접 당일에 제시된 절차적 정당성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여 의원은 지역 간 기준 일관성 재검토, 형평성 재검증, 재심사 및 경선 기회 부여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세종시당은 기준 적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시당 관계자는 공관위가 4월 1일 최종 판단을 내렸고, 해당 시점까지 매매 이전 등기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안은 최고위원회의까지 보고되어 부적격 판단이 확정된 상태이며, 중앙당 심사도 마무리되어 결과 변경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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