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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비후보 "안동, 북부권 대전환 중심도시로 육성"…"도청 현 위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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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5:37

이철우 예비후보 "안동, 북부권 대전환 중심도시로 육성"…"도청 현 위치 유지"

간단 요약

안동을 백신·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세계음식축제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꾀합니다.

도청은 현 위치를 유지하며 공공기관을 북부권에 우선 배치하고, 북부권 의과대학 유치를 논의 중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연이틀 북부권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8일 안동을 찾아 안동을 북부권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주거·생계·공동체를 아우르는 '완전회복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길안면을 중심으로 농업·산림·관광이 결합된 '재건형 농산업 혁신지구'를 조성하고, 안동을 백신·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한 안동의 정신문화와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음식축제와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꾀합니다. 전날인 7일에는 예천을 찾아 경북 북부권 발전 전략과 예천 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해 도청 청사는 현 위치를 유지하고 공공기관특별행정기관을 북부권에 우선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인센티브를 활용해 연간 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북부권 의과대학 유치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예천을 농업·스포츠·도청신도시를 3대 축으로 삼아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제시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는 회룡포와 삼강주막 내성천 낙동강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숙박·체험형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경선 상대인 김재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북부권에서 이철우 예비후보가 묵직한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이자 국회의원 등이 이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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