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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 제도 더 다듬어야" 제23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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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5:30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 제도 더 다듬어야" 제23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성료

간단 요약

회계사회는 금융위 로드맵 초안에 대해 공시 대상, 채널, 인증·감독체계 추가 검토를 제언했습니다.

포럼에서는 국제적 정합성을 갖춘 공시 및 인증·감독 제도 도입이 강조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6일 제23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웨비나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과 인증·감독제도 도입 방안'을 주제로 300여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했습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로드맵 초안이 기업과 투자자에게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공시 대상, 공시 채널, 인증과 감독체계에 대한 추가 검토를 통해 국제적 정합성을 갖춘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예원 세종대학교 교수는 다수 국가에서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 의무를 법제화하고 재무정보 감독체계와 연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세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EU 지속가능성 공시 감독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국내 지속가능성정보 감독체계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백태영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성센터장은 공시제도의 정책적 효과성 확보를 위해 인증제도도 구체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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