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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출근길 '차량 동승'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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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5:45

한국동서발전,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출근길 '차량 동승' 캠페인 동참

간단 요약

정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직원 참여형으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난방 온도 제한, 승강기 운행 제한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노력을 확대 적용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이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직원 참여형 출근길 차량 동승(카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8일 오전 울산 본사 기숙사 앞 차량 동승 구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차량 운행이 제한된 직원과 운행이 가능한 직원이 짝을 이뤄 함께 출근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사내 에너지 절약 기준을 강화하여 본사 난방 온도를 정부 권고치보다 낮은 17도로 제한하고, 저층부 승강기 운행 제한 등의 조치를 확대 적용했습니다. 또한, 지난 2일부터 당진터미널을 시작으로 전국 사업소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출근길 차량 동승과 같은 작은 실천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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