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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부산 이전 본격화”…해수부, 지원책 논의 착수 속 노조는 '부당노동행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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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6:14

“HMM 부산 이전 본격화”…해수부, 지원책 논의 착수 속 노조는 '부당노동행위' 고소

간단 요약

해수부는 HMM의 세제 혜택과 임직원 주거 복지 등 지원책을 협의했습니다.

노조는 임시 주총 소집 일방 결의를 이유로 HMM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MM 본사의 부산 이전 추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HMM 및 부산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해수부는 오늘(8일) 회의를 열고 HMM의 성공적인 부산 이전을 위한 지원책을 협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HMM이 부산시에 세제 혜택과 임직원 주거 복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문의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HMM 본사 이전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전 과정에서 HMM 육상노동조합과 사측 간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어제(7일) HMM 최원혁 대표이사를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소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노사 협의 중임에도 불구하고 본사 이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일방적으로 결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HMM은 이사회를 통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으며, 다음 달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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