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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금강산 다시 열리길" DMZ서 남북평화 기원 법회…관광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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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6:25

조계종 "금강산 다시 열리길" DMZ서 남북평화 기원 법회…관광 재개 촉구

간단 요약

총무원장 진우스님,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조계종은 금강산 신계사 복원 20주년 행사 협력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8일 고성군에서 남북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 법회를 열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날 법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주관으로 고성 DMZ 박물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정동영 통일부 장관, 허영 국회의원,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 함명준 고성군수 예비후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금강산 관광 재개와 민간교류 확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는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문을 발표하며 유네스코 권고사항 이행을 위한 불교문화유산 연구조사단 및 순례단의 방북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금강산 신계사 복원 20주년 행사 협력과 금강산-원산 갈마 관광 연계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진우스님은 금강산 관광 재개가 남북 불교문화 교류협력의 중요한 전제 조건임을 강조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금강산 관광이 남북 화해 협력 시대를 이끈 민족 상생 사업이었다고 언급하며 평화 공존과 화해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법회 참가자들은 DMZ 박물관에서 통일전망대까지 금강산 관광 재개 발원 금강산 가는 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통일전망대 미륵대불 앞에서 회향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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