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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위험 해소 안 돼…운항 자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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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6:27

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위험 해소 안 돼…운항 자제 유지"

간단 요약

미-이란의 휴전 합의로 통항 재개가 예상되나, 해수부는 여전히 운항 자제를 유지합니다.

관계기관 협조로 안전 정보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우리 선박 26척 통과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8일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와 관련하여 국내 선사들과 긴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항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해수부는 외교부 등 관계기관을 통해 확인된 통항 정보와 외국 선박의 통항 상황을 선사에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운항 전 과정에서 실시간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운항 중 기술적 문제 발생에 대비하여 한국선급을 통한 24시간 원격 기술지원 체계도 가동합니다. 비상시에는 해양경찰청이 연안국 수색구조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합니다. 다만, 해수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제반 위험요소가 해소되지 않았으므로 운항 자제 권고를 현재와 같이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우선 우리 선박 26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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