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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8대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첫 소집…지배구조 개편 임박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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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6:16

이찬진 금감원장, 8대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첫 소집…지배구조 개편 임박 신호

간단 요약

이찬진 금감원장은 8대 금융지주 의장과 만나 4월 중 지배구조 개선안을 확정합니다.

CEO 연임 요건 강화, 사외이사 단임제, 클로백 도입 등을 검토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오는 22일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M, BNK, JB 등 8대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 지배구조 개편 논의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진행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공식 회동하며, 지배구조 개선안을 4월 중 결론 내고 관련 법 개정을 거쳐 10월 시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모범 관행 수준의 개선 사항을 법적 의무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금융당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재임 구조를 지적한 이후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습니다. 현재 검토 대상으로는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 강화, 사외이사 단임제, 성과보수 환수제도인 클로백 도입 등이 거론됩니다. 특히 이번 개편의 초점은 회장 개인 규제보다 이사회 독립성과 승계 절차 재설계에 맞춰져 있습니다. 국민연금 등 주요 주주의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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