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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선거구만 빠졌나”…이지원, 공천 배제에 공개 반발 “또다시 경선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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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6:17

“왜 ‘바’선거구만 빠졌나”…이지원, 공천 배제에 공개 반발 “또다시 경선 배제”

간단 요약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바'선거구 예비후보 이지원 씨는 충남도당 공천 배제에 반발하여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바'선거구 제외는 형평성에 어긋나며 공천 시스템의 명확한 기준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바' 선거구(성거읍·부성1동) 이지원 예비후보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경선 제외 결정에 반발하며 8일 충남도당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4년 전에도 같은 문제로 시위에 나섰으며, 이번에도 반복된 상황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당 공관위는 지난 3일 제9차 회의를 통해 36개 선거구, 118명의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천안에서는 다·라·마·사·자·차·카 선거구경선 지역으로 지정됐으나, '바' 선거구는 제외됐습니다. 이 후보는 경선이 시민 선택을 반영하는 절차인데, 그 기회 자체가 차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 후보는 두 명 이상 후보가 있는 대부분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하는데 '바' 선거구만 제외된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관위가 선거구 조정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지만, 유사한 조건의 다른 선거구경선에 포함되어 기준이 불명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지원 예비후보는 이번 사안을 특정 후보 간 갈등이 아닌 공천 시스템의 문제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공천은 시스템이어야 하며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명 없는 배제가 반복되면 당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후보는 '바' 선거구경선 포함 여부를 재검토하고 명확한 기준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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