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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행 재개?…"그리스 선박 등 2척, 휴전 후 첫 통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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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7:22

호르무즈 통행 재개?…"그리스 선박 등 2척, 휴전 후 첫 통과 중"

간단 요약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며, 이란이 봉쇄했던 해협을 재개방했습니다.

미국 제재 이란 유조선과 그리스 벌크선이 첫 통과 중이며, 10일 협상이 예정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후, 2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선박들은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 국적 유조선 투어 2호와 그리스 소유 벌크선 NJ 어스호입니다. 이들은 이란 라라크섬과 케슘섬 사이의 좁은 해협을 통해 이날 늦게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가스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입니다. 이란은 지난 2월 말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에 돌입한 이후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개방에 합의했습니다. 이란은 오는 10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협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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